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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문들의 각종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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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04-05

조회 수 10564 추천 수 0 2006.11.20 20:00:00
화학생물관리자
이임사
지난 4월 동창회 춘계총회에는 100여명의 동문이 참석하시어 신임회장단 출범을
축하하여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경석회장님은 축사에서 한국의 50/60년대 공업은 화학공업이 주류었고,
오늘날 한국 산업화 성공은 우리 선배들의 역할이 컸음을 상기하며 우리의 자긍심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기준 총장님의 ‘유머 메들리’ 와 유철진 동문의 혼신을 다한 트럼펫 연주는
회의장을 웃음과 즐거움의 도가니로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끝으로, 지난해의 회장단, 박일재 간사장을 비롯한 간사 여러분들 수고 많았습니다.

지난번 총회 인사말로 이 난을 대신 하겠습니다.

동문여러분 자리를 함께 하시어 감사합니다.
특히 마경석 회장님을 비롯 원로 선배님께서 참석하시어 이 자리가 더욱 뜻을 더하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엉겁결에 동창회 운영을 맡게 되면서, 그러나 일단 맡은 이상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습니다. 동창회는 동문들에게 공통의 장을 제공하고 모교와의 연결고리 역할을 한 층
강화하겠다고 다짐하면서 시작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그러나 곳곳에 작은 변화는 있었습니다.

모교는 응용화학공학부에서 화학생물공학부로 명칭 변경과 아울러 화학에서 생물분야까지
학문영역을 확장하여 젊은이들에게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또한 이호인 교수께서는 서울대 전체를 총괄하는 부총장에 취임하는 경사도 있었습니다.

동창회는 작년 6월의 가평 운동회에 40여명이 참가하여 선후배가 하루를 같이 하였습니다.
10월 산학포럼에는 모교 교수와 산업계 40여명이 자리를 함께하여 동문의 의미를 되새기고 모교 발전을 위한 토론이 있었습니다.

11월의 홈커밍데이는 동문가족 2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모교실험실을 방문하여 화학장치실험에서  Bio.  Nano tec. 실험실을 둘러보며 이 곳이
바로 첨단산업의 산실임을 실감하기도 하였습니다.

정석규(6회) 선배님께는 신양정보회관을 건립하여 모교에 기증하셨으며,
임무현(19회) 선배님은 매년 학교발전기금을 지원하십니다.
그리고 행사에 찬조하여 주신 동문들께도 이자리를 빌어 감사인사드립니다.
그리고 몇몇회사에서는 소속 동문 전원이 참여하여 정기적으로 일정금액을 조성, 모교에
장학금을 기탁하는 동문 소모임이 만들어지기도 하였습니다.

신임회장단이 동창회를 더욱 활성화 시켜주실 것을 확신합니다만
동문 여러분도 더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합니다.

우리 화학생물공학부 동창회는 한국 화학산업의 주역들의 모임이며
그 위상에 걸 맞게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취임사

존경하는 전임회장님, 선배님들 그리고 동창회 회원 여러분,


오늘 이렇게, 부족한 저에게 4,500여명의 거대 동창회 모임의 회장이라는 큰 임무를 주신데 대해 그저 최선을 다해 봉사를 하겠다는 말씀 외에는 뭐라고 다른 말씀을 올려야 할지 잠시 당황스러울 뿐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재학시절을 제외하고는 지난 30여 년의 사회생활을 해오면서는, 종합상사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동차 부품을 OEM BASE로 미국의 GM/FORD/CHRYSLER사에 수출을 하고 있어 응용화학/화학 공업의 분야에서는 좀 멀어져 생활을 해 왔으므로 이 분야의 움직임에 대해서는 잘 모르고, 지금부터라도 많이 배워야 할 입장에 있습니다. 조언 많이 부탁 드립니다. 동창회란, 제가 생각컨데, 좋은 만남의 장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같은 분야에서, 또는 저와 같이 아주 동떨어진 분야에서 생활해 오면서 축적한 경험을 서로 나눌 수 있는 장이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학교와 산업체의 중간에서 서로 필요성을 인지하고 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선배와 후배가 서로 만나 경험을 이야기 해주고 꿈을 이야기해 주고, VISION을 제시 해 줄 수 있는 자리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지난 경험에 비추어 본다면 현재까지의 이러한 만남의 장은 일부 관심 있는 동창회원들간의 한정적인 모임이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한 사람의 꿈은 단지 꿈에 불과하나 만인의 꿈은 현실이 된다고 했습니다. 오늘 여기 모인 동창회원 모두가 ‘이 동창회가 좋은 만남의 장이 될 수 있다’는 꿈을 갖고 서로가 관심을 보여 주신다면 좋은 만남의 장이 되리라 믿습니다.
금년 저희 동창회 임원 및 간사진 들은 이러한 소중한 만남의 장이 잘 형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이며, 이에 여러분들의 협조와 격려를 다시 한번 부탁 드립니다.

때마침, 금년이 저희 학부로서는, 학부이름을 「화학생물공학부」라고 변경하고 신입생을 모집한 첫 해이며, 아주 좋은 학생들을 대거 모집하였다는 반가운 소식도 접하게 되어, 「화학생물공학부」의 더 밝은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여기 모이신 여러분들만큼 저 또한 학교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이에 걸 맞는 동창회가 될 수 있도록 금년 한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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