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ding Invitation | |
오랜 기다림 속에서
저희 두 사람, 한 마음 되어
참된 사랑의 결신을 맺게 되었습니다.
오셔서 축복해 주시면 큰 기쁨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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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 우 |
의 장남 이 재 원 |
윤 덕 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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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삼 봉 |
의 장녀 김 미 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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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시 : 2006년 11월 12일 (일요일) 오후 1시
- 장 소 : 호텔리베라 2층 그레이스홀 042) 823-21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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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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