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회장 인사말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동창회장 인사말입니다.
제25대 동창회장 이준혁

안녕하십니까, 화학생물공학부 동창회장 이준혁입니다.

따뜻한 봄기운이 완연한 4월, 동문 여러분과 가정에 건강과 평안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급변하는 산업 환경과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동문 여러분께서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오신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의 융합, 친환경·탄소중립 기술에 대한 사회적 요구가 한층 높아지며, 우리 화학생물공학부의 책임과 역할 또한 더욱 커지고 있음을 실감한 한 해였습니다.

우리 학부는 오랜 시간 대한민국 산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그 중심에는 산업 현장과 연구실, 공공기관 등 각 분야에서 길을 개척해 오신 선배님들과,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는 후배 동문 여러분이 계십니다.

올해는 화학생물공학부 창립 8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입니다. 동창회는 선·후배 동문 간 실질적인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여 80주년의 의미를 더욱 깊이 새기겠습니다. 상·하반기 정기총회와 골프 친선 모임, 동문 자녀 공학 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교류의 폭을 넓히고, 간사진 재건을 통한 실무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동문 간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동창회는 ‘사람을 잇는 힘’입니다. 오랜만에 떠올린 이름 하나, 반가운 인사 한마디가 우리 삶에 큰 위로와 자긍심이 됩니다. 올해도 동문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참여가 우리 공동체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 것입니다. 동문 여러분의 많은 성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4월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동창회장

이 준 혁 배상